강력하게 비추천하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나는 지금 조금 흥분한 상태. 영화를 막 보고 나왔고..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강력하게 비추를 날립니다. 평소와 달리 영화를 전혀 검색해보지 않고 바쁘게 들어가서 보았기에 전혀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알 파치노, 커트 러셀. 다코타 패닝 이 유명한 배우들을 데리고 이렇게밖에 못했을까.. 너무 슬프다. 극장에 들어왔을때 금요일 오후 피크 타임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은것을 보고.. 오지않은 현명한 사람들의 선택이 부러웠다.. 먼저 영화의 대략적인 흐름을 기록해 본다. 초반부 매우 지루하다. 좀이 쑤셔서 정말 앉아있기가 힘들었다. 영화는 미국에서 서부영화를 찍어내던 시대가 배경이고 디카프리오는 극중 영화배우로서 서부극의 주인공으로 영화를 촬.. 더보기 이전 1 2 3 4 ··· 56 다음